반응형 김병만1 김병만 "내 아이디어만 훔쳐가...다 좋으니 제목만 바꿔달라 했는데" 김병만 "내 아이디어만 훔쳐가...다 좋으니 제목만 바꿔달라 했는데" 김병만, 정글 생존에서 식문화 탐험까지 "저를 출연시켜 달라는 게 아닙니다. '정글의 법칙' 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." 김병만의 이 한 마디는 최근 SBS에서 제작 발표한 새 예능 프로그램 "정글밥"을 둘러싼 논란을 집약적으로 보여줍니다. "정글밥"은 해외 오지의 식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, "정글의 법칙"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김진호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. 이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. 왜냐하면, "정글의 법칙"의 아이콘이자 족장인 김병만은 새 프로그램의 출연진 명단에서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. 김병만의 아이디어, "정글밥"의 탄생 배경 김병만은 지난 2월, SBS 예능 스튜디오의 고위.. 2024. 4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